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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라자
attachment:/dr_first.jpg '1997년 10월~1998년 4월'[BR]하이텔 연재란(go serial)에서 통신연재.[BR][BR]'1998년 8월' 황금가지에서 출판: 열두 권.[BR]'2002년' 대만 第三波資訊주식유한회사에서 출판. 'D/R 대만판'[BR]'2005년 11월' 일본 이와사키 문고에서 출판. 'D/R 일본판' [BR]'2008년 11월' 황금가지에서 10주년기념 양장본 출판: 여덟 권. 'D/R 양장본'[BR]이 외에 중국, 홍콩, 태국에서 출판.

이영도라는 이름을 세상에 알린 데뷔작이자 최대흥행작. 저자나 작가보다는 '타자'(글쇠를 두드리는 사람)라고 스스로를 일컬은 그는 자정이 지난 시각에 주로 연재분을 올리곤 했다. 이때문에 연재분이 올라오는 날에는 새벽까지 하이텔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많았는데 이를 두고 좀비부대라고 불렀다. 최근의 통신연재인 피를 마시는 새까지도 이런 경향은 지속되었다.

내용

마을 근처에 있는 드래곤에게 아버지와 마을 사람들이 사로잡힌 용감한 한 소년이 친구와 모험의 길을 떠나게 되고 믿음직한 길동무를 만나 사건을 해결한다는 비교적 평범한 소재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러나 여타 모험물같은 주인공의 성장통을 이야기의 줄기로 삼지 않는다. 화자인 후치 네드발과 작가는 후치나 주변인물들의 성장에는 관심이 없다. 작은 사건의 한 가닥을 잡아 당겨 잡초줄기마냥 줄줄 따라오는 이야기들은 오래된 인류의 질문을 내포하고 있다. 이야기의 근본이 되는 바이서스 건국 때의 이야기뿐 아니라 엘프, 드래곤, 오크, 트롤, 뱀파이어 등과의 이질적인 종족차이를 작가는 주목한다. 종족차이는 곧 자신의 존재를 회의케 하고 존재이유와 정체성을 의심하게 한다. 시종일관 유쾌한 화자의 진행 덕에 독자는 12권을 읽는 동안 머리를 감싸며 이 문제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단순히 '누구누구는 그리하여 용사가 되었다'라고 끝나지 않는 결말과 함께 수많은 복선이 쌓여있다 후반부에 터지는 사건들은 후치의 입이나 작가의 글쇠가 아닌 바로 독자 스스로 이 질문에 대해 생각해볼 시간을 준다.

이후 같은 세계에서 1년이 지난 시점을 다룬 '퓨처워커', 바이서스 건국 초기의 '드래곤 라자 외전', 천년 후의 이야기인 '그림자자국'이 쓰여졌다.

형식

이야기는 헬턴트 영지의 후치라는 소년을 화자로 하여 진행된다. 작가시점으로 진행되는 다음 작품들이 불친절한 그의 서술형식 덕에 독자들을 곤경에 빠뜨리곤 했으나 이 작품에서는 후치의 친절한 안내를 받는 느낌으로 수월하게 읽어나갈 수 있다.

배경

중세판타지. 가상의 대륙과 국가, 그리고 지명이 등장한다. 이 작품을 중세판타지라 일컬을 수 있는 것은 드래곤과의 대결, 각종 무기와 방어구의 이름, 인명과 지명 그리고 사회체제 등을 근거로 들 수 있다. 기계화의 흔적이 없는 고대, 중세 사회이며 현실과 다른 점은 마나를 근본으로 한 마법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마나의 운용체계는 D&D를 따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 근거로 이 세계의 마법사들은 그 날 쓸 스펠들을 아침에 메모라이즈하고, 메모라이즈 한 수만큼의 스펠만을 쓸 수 있다. 또한 스펠들의 이름과 효과 또한 D&D의 그것과 유사하다. 예> 클래스1

개정판에서 메모라이즈>기주 등 일부 저작권 단어가 수정됨.

드래곤 라자 각 챕터의 제목들

1. 태양을 향해 달리는 말 2. 주전자와 머리의 비교 3. 50명의 꼬마들과 대마법사 펠레일 4. 황소와 마법검 5. 복수의 검은 손길 6. 톱메이지 7. 항구의 소녀 8. 인간의 무기 9. 별은 바라보는 자에게 빛을 준다 10. 약속된 휴식 11. 앞을 보지만 뒤를 생각한다 12. 불길한 예언 13. 대마법사의 만가 14. 정답이 없는 선택 15. 석양을 향해 나는 드래곤


이영도, http://dragonraja.net/zmbwiki/wiki.php/%EB%93%B1%EC%9E%A5%EC%9D%B8%EB%AC%BC#s-1 등장인물, 지역, 마법, 종교, 단체, 노래, 유흥업소, 도서목록

드래곤라자.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6/10/24 10:06 (바깥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