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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이영도의 작품들에 등장하는 대마법사와 마법의 세계관.

[[드래곤 라자]]/[[퓨처워커]]의 마법

'기주' = 메모라이즈

'마나' Mana. 마나는 매일 그 흐름이 바뀐다

'마력은 신력을 거부하는 법이다'

'마법은 원래 드래곤의 것이다'

작중에 자주 언급되는 “마법사에게 드래곤은 까마득한 사조와도 같다”는 표현을 보면 본래 드래곤만이 사용하던 마법을 엘프와 인간이 배워 사용하게 되었을 듯 하다. 드래곤 로드 시대에 드래곤의 강압적인 지배라는 강제적인 교류를 통해 가능했던 것일까?

조화로운 엘프는 종족의 특성상 마법의 전승지식은 물론이며 마나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도 인간을 상회하지만 학습속도는 인간보다 느린 것으로 추정된다.

'마법사' Mage. 마법사는 배운 스펠을 자신의 스펠북에 룬어로 적는다. 마법사들 사이에서 서로의 스펠북을 보는 것은 주문저작권 보호를 위해 금기시되어 있다.

'메모라이즈(기주)' Memorize. 마법사는 매일 쓰고 싶은 스펠을 그만큼 메모라이즈해야 한다. 아침에 스펠북을 보며 그 날 쓸 스펠들을 메모라이즈하는 것이 보통이다.

'빛의 탑' 마법사들의 길드

마법체계

D/R과 F/W의 마법체게는 D&D의 스펠 시스템에 기반한 9서클의 마법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9서클은 클래스로도 불리며, 마법사가 각 클래스에 속하는 마법을 얼마나 잘 다루느냐에 따라 러너Learner, 익스퍼트Expert, 마스터Master 순으로 나뉘게 된다. 한 클래스의 마법을 마스터한 사람은 그 다음 클래스의 마법을 개척할 수 있다. 드래곤이 아닌 자로서는 대마법사 핸드레이크가 역사상 유일무이하게 9서클의 모든 마법을 마스터하여, 클래스 10의 마법인 세게창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나 실패했다.

'참조: D&D의 마법시스템에서 추려낸 9서클의 마법들'

클래스 1 클래스 2 클래스 3 클래스 4 클래스 5

클래스 6 클래스 7 클래스 8 클래스 9

마법사들의 주문같은 마법설명

'1.다른 정령의 힘을 합치는 것에 대한 이루릴펠레일의 토론' “당연히 가능하죠. 파이어볼 마법은 어떻게 운용되나요?” “이력(異力)이 조화를 이루기 위한 방식이 아닌가요. 마나(Mana)의 집중, 임계점까지의 억제. 임계 순간의 챠크라의 이동궤도에 따른 마나의 배치.” “그것은 이력이라기보다는 운동 방식의 이질점 같군요. 알파 급수는 파이어 챠크라에 따른 변경 정도이겠고, 마나는 이때 집중됨으로써 억제되는 것이므로…” “그러니까 다른 힘이 동시에 작용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요. 간단하잖아요? 운동에너지와 중력이 동시에 물체에 작용하면 포물선을 그리지 않나요? 그래서 능숙하게 활을 쏘는 사람은 멀리 있는 과녁을 똑바로 겨냥하지 않고 비스듬히 윗쪽으로 쏘아서 맞출 수 있고.” “그렇지만 정령은 데미인텔릭 아닙니까? 마나와 같은 넌인텔릭이 아닌데요?” “전 유피넬의 율법을 따르는 엘프니까요. 인간 정령사가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 인간이 아니니까, 인간과 정령의 교감에 대해서는 체험할 수가 없어서요.”

'2. 타이번의 저술 마법입문 일부. 마법은 근본적으로 마법사의 의지가 중요하지만 시약, 주문 등을 소홀히 여겨서는 안된다'

대저 마법이라 함은 마나의 집합과 이산, 변형과 전이에 작용하는 시전자의 의지의 발현에 지나지 않음이라는 상기의 진술에 대한 가장 비근한 예로 시전자의 순수 의지 이외의 부수적인 요건들, 즉 시약의 적절한 사용과 주문의 영창 등의 제반 사항은 본질적으로 시전자의 의지 발현을 돕는 매개채로서만이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가이너 카쉬냅의 언명을 들어 상기의 진술의 이해가 더욱 공고해질 수 있겠으나 가이너 카쉬냅의 언명이 나름대로 주목할 만한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 하더라도 그 언명의 주창에서 파악되는 비본질 매체, 시약과 주문에 대한 파격적인 축소 해석이 마법 입문자들에게 있어 무익한 선입견으로서 작용할 수 있음은 재론의 여지를 남기지 않음이니…..

'3. 탑메이지 아프나이델의 마법사용에 있어서 시각의 중요성에 대한 고찰'

“장님은 오브젝트를 설정하지 못해. 마나는 넌인텔릭이고 마법은 의지를 따르는 법이야. 그리고 의지가 오브젝트를 결정하는 것이고. 파이널 챠크라에서 알파 급수는 오브젝트 설정을 기본으로 한단 말이야. 이것은 어디까지나 임메터리얼 문제야. 오브젝트가 설정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알파 급수 전체가 무의미해지는 것이고 인카운터 아웃이 된단 말이야.” “목표 감지에서 차지하는 시각의 중요성을 차치하면 개념 배반이라고까지는 할 수 없겠지만 모호성에 근거한 대상설정임은 틀림이 없다고 보는 것이 지배적 관점인 현대의 마학에서 공감각적인 대상 설정이 이단적 접근 방식으로 취급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겠지만 공감각적인 대상 설정으로도 개념 배반을 피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면 그것은 현대 마학의 패러독스에의 하나의 탈출구가 될지도 모른다는 언명이 주창된지 어언 34년이 지났건만, 아직도 대상 설정 방식은 접근 난이도에 관한 문제에 기인한 것이 틀림없는 나태함에 의해서 시각적 목표 감지를 포기하지 못하고 있음이 작금의 현실이므로 이 때의 감각 부조화가 야기하는 심각한 문제는…”

[[폴라리스 랩소디]]의 마법

'데샨 카라돔' 마법사들의 총본산이자 교회가 유일하게 인정하는 마법사 기관.

'마법장' magicfield. 마법사가 마법을 쓸 수 있는 공간.

마법사는 자신의 마법장 내에 있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마법을 쓸 수 없다. 마법을 사용할 때 마법장을 강화, 확장시킬 수 있는 능력을 순간지배력, 특별한 마법의 발동 없이 자신 주위의 마법장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장기지배력이라고 부른다.

마법사들이 만날 때는 인사예의로 자신의 마법장을 후퇴시키며, 두 마법사 사이의 중간점에 각 마법장의 경계를 일치시킨다.

'불법마법사' Wrongmage. 교회의 윤허를 받지 않은 마법사.

''오버 더'' 세계의 마법

간혹 마술이 가능한 자가 인간들 중에 태어난다. 엘프그레이엘프도 사례가 있으나 인간에 비해 드물다. 마술사들은 수맥을 찾거나 피부병을 고치거나 점을 치는 등 자잘한 술법을 부리며, 대개 좋지 않은 죽음을 맞는다고 한다. 마술사들 중에는 다른 마술사에게 자신의 마술을 전이할 수 있는 자가 있으며, 전이받은 자의 마술은 보통의 마술보다 훨씬 강력해진다. 마법사는 이런 전이가 대여섯 번 이상 성공하여 초인적인 이적을 부릴 수 있게 된 마술사를 일컫는다. 마술의 전이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마법사가 나타날 확률은 극히 희박하다.

마법.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6/10/24 10:06 (바깥 편집)